치매초기증상 및 관리

건강정보 2015.05.14 17:35

치매초기증상 및 관리

 

 

치매는 노인성치매(알츠하이머병),혈관성치매, 알코올성치매등이 있으며

치매환자의80~9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뇌의노화가 주원인이고

혈관성치매는 뇌졸증 등의 원인으로 뇌세포가 망가져서 생기는 치매입니다.

알코올성치매는 과음으로 인해 뇌가 손상된 증상으로 노인성치매와도 연결됩니다.

치매란 정상적인 생활을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방향감각,

판단력등 인지기능장애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날때를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면 대소변을 못가리며 세수하기,혼자식사하기,옷입기,이동하기,걷기,계단오르는것등을

예전과는 다르게 잘못하는 상태로 되는데 이럴 경우 치매는 어느정도 진행된 후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매초기 증상으로는 전화사용,물건구입,음식만들기,돈관리,교통수단,길찾기,취미생활,

약복용,세탁, TV보기 등의 활동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이것을 전문용어로

도구적일상생활수행능력장애라고 하며 치매초기 단계부터 민감하게 쇠퇴하기 때문에

치매를 초기에 발견하는데 유용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를 기억력과 이해력 이떨어지는것만 걱정할것이 아니라 실제 기억력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지기능장애를 반영하는 척도인 일상생활수행능력의 감소여부에

더 신경 쓰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는데요..

초기에 치매를 발견하여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저하를 늦출 수 있도록 치료와 관리에

힘쓴다면 치매진행을 늦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중 수행능력이 떨어지는것이 느껴진다면 전문검사를 받아 보는것이 좋으며

환자 스스로 치매라고 받아들이지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꼭 보호자가 잘 관찰하여

검사를 받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기에 치매라는것이 발견되면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진행속도를 늦춰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치매학회조사에 따르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장애는 환자의 문제 뿐 아니라

보호자의 간병시간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에 따른 건강악화까지 초래하는등 어떤 질병보다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증상 단계별로 꼭 필요한 일상생활 지침을 숙지하여 실천하는 노력을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1 2 3 4 5 ... 49


티스토리 툴바